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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경진대회 특선하다
강화섬
2016. 6. 9. 08:54
내 나이 70에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경진대회까지 나가 특선했다는 것은 내게는 재밋는 투억이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서예를 배운덕분에 해낼수 있었던 것이다. 늙어가면서 조그마한 새롬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밋게 지내는 내모습이 늘 즐겁다. 캘리는 변화를 추구하는 글씨의 변모를 다양하게 나타내 보이는것은 젊은이들만 못하지만 보람된 일이다 제1회 국회주최라서 많은 사람이 모였다. 고령부문에서 지만 젊은이들 못지않게 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본다. 그렇게 해서 젊어지는 방법도 찾게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