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능력2급시험준비를 하면서도 요양보호사 자격 준비를 동시에 했다, 너무 욕심인것 같다, 그러나 황보와 함께 공부하게 되어 더욱 보람되다, 줌 으로 저녁에 4시간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했는데 넘 힘들었다, 황보와 나는 그만 허병을 얻엇다, 협착증이다, 난 전부터 좀 아프긴 했다, 그러나 황보는 그만 수해부라는 병을 얻고 고생을 하며너 취득한 자격증이다, 이제 늙어가면서 서로 도와야 하겠기에 배우게 된것이다, 다행히 노동부 지원에 의한 것으로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서 신청하고 배웟기 때문에 둘이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편한 마음으로 ㅠ열심히 했다, 주변에선 모두 잘했다고 한다, 심지어 부러워하는 이도 있었다, 앞으로 아프지 않도록 하는 노인질환에 대한 의학공부를 많이 해서 더욱 좋았다, 이제부터는 더욱 열심이 눈물나도록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 본다